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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가온 포상금 총액은 얼마일까? 협회·정부·연금까지 총정리

🥇 한국 설상 역사를 새로 쓴 최가온, 포상금도 ‘역대급’

2026 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최가온 선수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어요. 그것도 만 17세 3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, 부상을 딛고 이룬 기적 같은 메달이라 더욱 감동적입니다.

당연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포상금 총액이죠. “도대체 얼마나 받는 거야?”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항목별로 낱낱이 정리해봤어요.

💰 최가온 포상금 항목별 정리

① 대한스키·스노보드협회 포상금: 3억 원

가장 규모가 큰 포상금은 협회에서 지급하는 금액입니다. 대한스키·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 금메달에 3억 원, 은메달 2억 원, 동메달 1억 원의 포상금을 책정해두고 있어요. 최가온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니 당연히 3억 원을 받게 됩니다.

② 정부(국민체육진흥공단) 포상금: 6,000만 원

정부에서도 별도로 포상금을 지급해요.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동·하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6,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. 이건 협회 포상금과는 완전히 별개로 지급되는 금액이에요.

③ 정부 월정 연금: 월 100만 원 (종신)

한 번에 주는 포상금 외에도,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매달 100만 원의 연금을 평생 받게 됩니다. 정식 명칭은 ‘경기력 성과포상금’으로, 사망하는 달까지 종신 지급돼요. 월 100만 원이 상한이라 그 이상은 넘지 않지만, 전 국민의 상위 약 8%만 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혜택입니다.

참고로 연금 대신 일시금을 선택할 경우 6,720만 원을 한 번에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.

④ 오메가 리미티드 에디션 손목시계: 약 950만 원

이번 밀라노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(Omega)는 금메달리스트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 모델을 선물합니다. 시계 가격만 약 950만 원 상당으로, 소장 가치도 상당하죠.

📊 최가온 포상금 총액 요약

항목금액
대한스키·스노보드협회 포상금3억 원
정부(국민체육진흥공단) 포상금6,000만 원
정부 월정 연금월 100만 원 (종신)
오메가 손목시계 (현물)약 950만 원 상당
현금 합계 (연금 제외)약 3억 6,000만 원 이상

연금 수령액을 포함하면 최소 4억 원을 훌쩍 넘는 규모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입니다. (헤럴드경제, 뉴스1 보도 기준)

🏔️ 부상 딛고 받은 금메달, 더 값진 이유

사실 포상금 숫자보다 더 놀라운 건 최가온 선수가 어떻게 이 금메달을 따냈냐는 거예요. 2024년 스위스 락스 월드컵 도중 허리 골절을 당해 척추에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았고, 세 번의 허리 수술을 견뎌낸 끝에 이 올림픽을 맞이했습니다.

결선 당일에도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다리에 힘이 풀렸고, “기권해야 하나” 고민하며 눈물까지 흘렸다고 해요. 아버지의 응원 전화 한 통이 그녀를 다시 하프파이프 위에 세웠고,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.25점이라는 역대급 점수로 클로이 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. 시상대에서조차 다리를 절뚝이며 걸어나온 최가온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죠.

🌟 한국 설상 스포츠의 새 역사

이번 금메달은 단순한 개인 기록이 아닙니다. 대한민국이 동계올림픽 빙상·설상·썰매 종목 모두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된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해요. 그 주인공이 17세 고등학생이라는 점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.

포상금이 4억이 됐든 5억이 됐든, 그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몸을 갈아 만든 그 메달의 가치가 더 크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을까요? 앞으로의 최가온도 응원합니다! 🏂✨

※ 본 포상금 정보는 헤럴드경제, 뉴스1 등 주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, 협회 및 정부의 공식 발표 기준입니다. (2026년 2월 기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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